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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캠핑을 시작한 이유

냥멍냥멍냥냥류캠 2025. 6. 24. 23:11

저는 캠핑을 24년3월에 처음 시작했어요

야외활동을 원래 좋아하는 편이라서 언젠가는 캠핑도 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결국엔 해버렸네요

23년이 저에겐 너무나도 힘든 시기였고 

그 시기를 견뎌내고 났더니 정신적으로 많이 무너지게 되더라구요

직장에서 일을 하는게 너무너무 버거워 졌어요

너무 우울했고 기분이 매일 다운되어 있었죠 그리고 입에선 부정적인 말들만 쏟아졌어요

 

캠핑은 저에겐 동아줄 같은 새로운 숨이었어요

막상 가서 해보니 제대로 갖춘것도 없어 뭐하나 쉽게 되는것도 없었는데

육체적으로 너무 고생스러웠는데도 그순간만은 정말 아무 생각도 들지않고 그 일에 몰두할 수있더라구요

 

일할때도 그렇고 퇴근하고 나서도 일로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캠핑은 정말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텐트를 치면 바쁘게 또 밥을 해야했고 밥도 해서 다 먹고 나면 씻고 쉴 준비를 했죠 

초보 캠퍼에겐 잠시의 휴식시간도 용납되지 않았어요 모든게 서툴렀으니까요

다음날 자고 일어나면 밥먹고 급히 텐트 정리하고 가기에 바빳어요

 

그런 캠핑에 저는 푹 빠져있어요

나도 언젠가는 능숙한 캠퍼가 되리라는 기대를 하고있죠

 

공감대를 가지고 같은 취미를 가진 분들과 소통도 하고싶어요 

제 글 또 보러 와주실래요 ?